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가렛(페르소나 4) (문단 편집) === [[페르소나 3 포터블]] === 무려 P3P에서도 출현한다!!! 여기서는 4 때와는 달리 설정대로 엘리자베스를 현격히 능가하는 흉악함으로 주인공 일행을 상대하지만, ~~진짜로 4편에서는 주인공을 너무나도 사랑해서 적당히 봐 준 건가~~[* 4편에서 '전투중 전력을 다하지 않는 것은 상대에 대한 모욕' 이라는 대사가 있는걸로 봐선 그때도 설렁설렁 하진 않았을 것이다.] 여기서도 역시 동료들과 같이 싸울 수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난이도는 엘리자베스보다 쉽다. 일단 보조 마법 담당의 사나다와 기타 동료들이 회복해주는 것만으로도 이미 한참 먹고 들어간다. 만약 주인공 혼자 싸워야 했다면 난이도가 수 배는 올라갔을지도 모른다. *비고 *마가렛은 P3의 엘리자베스/테오 전과는 달리 동료와 함께 싸울 수 있고, 속성 무효 or 흡수 or 반사를 가진 페르소나를 사용해도 메기도라온 9999를 사용하지 않음. *총 체력은 '''30000'''. 엘리자베스/테오보다 훨씬 더 많다.'''심지어 체력으로 떡칠된 뉵스 아바타보다도!''' *흡마로 흡수할 수 있는 SP는 잔량 130까지. 그 이상은 무조건 Miss(SP고갈 플레이 불가능). *이제는 '''2회 행동'''이다. *매 10턴째에 데미지 체크를 해서 자신에게 일정 이상의 데미지를 입히지 못했다면 9999 메기도라온 작렬. *전능의 진주를 장착하면 닥치고 메기도라온 9999, 인피니티 쓰면 닥치고 메기도라온 9999. *물리공격이 크리티컬이 터져도 다운되지 않는다.(1more x) 자세한 공략은 여기로 [[http://p3psp.gkwiki2.com/230.html]] 일본어 필수. 최소한의 도전조건은 전투에 참여할 모든 캐릭터의 레벨을 99로 만들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딴건 둘째치더라도 체력이 낮아서 공격을 1턴도 채 못버틴다. [[사나다 아키히코]]가 디버프를 걸 수 있어서 좋고 [[타케바 유카리]]나 [[아마다 켄]]이 전체회복 수단이 있기 때문에 역시 좋다. 마법은 크게 제한되므로 창의 기본으로 물리공격이 센 아마다를 넣는 것이 좋다. 남은 한명은 물리공격이 강한 [[이오리 준페이]]나 [[아이기스]] 중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선택하자. 미츠루는 마법 공격이 상당히 제한 되므로 비추. 어차피 입히는 데미지는 준페이나 아이기스나 그게 그거니 꾸준히 마하타루카자를 걸어줄 수 있는 아이기스 추천. 장비들은 무기합체로 만드는 최강무기, 메사이어 수태 아이템인 명성의 갑옷과 신발. 그리고 악세사리는 동료들의 약점을 무효화시키는 악세사리를 준비. 주인공의 악세사리는 부동심 효과인 허무의 서(아바돈 수태아이템) 혹은 데미지를 반감시키는 완전 신주를 추천. 그래도 엘리자베스/테오도어에 비해 공격력은 상당히 부족한 편이라서 다른 악세사리를 달아도 큰 지장은 없다. 페르소나는 특대 데미지 속성마법+더블부스터+약점 무효/흡수를 달아줬으면 어떤 것이든 Ok. 물리공격 무효가 있으면 더욱 좋다. 테트라칸이 잘 통하며 새벽의 명성/마법스킬 강화가 달려있는 화속 메사이어는 금상첨화. 그리고 메시아라이저가 있는 페르소나를 '''반드시''' 가져가야한다. 시작하기 전에 마하 ~오토 3종세트가 있는 페르소나를 장비하고 시작하면 초반을 안정적으로 버틸수 있다. 그 외의 준비물은 대량의 호문클루스와 소마, 반혼향, 메기도 젬, 메기도라온 젬, 피지컬 미러, 매직 미러. 1~9턴까진 불교의 사천왕(증장천, 광목천, 지국천, 비사문천)을 사용해서 갓핸드, 공간살법 등 물리속성 특대 기술을 사용한다. 이때 마법은 만능속성 이외엔 무효이며 증장천은 타격흡수, 광목천은 관통흡수, 지국천, 비사문천은 참격흡수 스킬을 가지고 있다. 이때 주인공은 콘센트레이트-메기도라온을 써주면 데미지를 괜찮게 뽑을수 있다. 10-19턴까진 모코이로 각종상태이상을 걸고 네코쇼군으로 4대 속성 마법, 하마온/무드온을 사용. 내성은 없다. 단 자포자기 걸린 사람이 있다면 물리공격 기술을 사용한다. 광/암을 제외하면 전속성이 통한다. 이때 주인공은 메시아라이저를 가진 페르소나로 상태이상을 회복하며 여유가 났을때 진리의 번개를 써주면 좋다. 독에 걸렸을 때 독을 곧바로 회복하지 않고 마카라칸을 써주면 전체마법 반사맞고 800가까운 데미지를 먹는다. 자포자기는 치료하지 말고 진리의 번개로 서포트해주자. 엄청난 데미지를 뽑을 수 있다. 20-29턴까진 타마시리즈로 4대 속성 마법 사용. 반대속성 마법만 통하며 동일속성은 흡수. 그외 속성은 무효다. 이때 파티원들은 메기도 젬이나 해당 속성에 대응하는 젬을 써준다. 30-39턴까진 운명의 3여신(클로토, 라케시스, 아트로포스)이 클로토-라케시스-아트로포스-클로토-...이런식으로 돌아가는데 클로토 때 컨센트레이트와 차지를 걸고 라케시스 때 라쿤다 또는 테트라칸->흡마 패턴이나 데빌스마일->망자의 한탄 패턴을 사용. 아트로포스 때 메기도라온(보통)과 물리 특대공격 사용. 광/암을 제외하면 전속성이 통한다. 클로토 때 마카라칸을 써주면 데빌 스마일을 반사할 수 있어서 안정적이다. 라케시스 때 테트라칸을 걸어주면 아트로포스 일때 차지 걸린 자기 공격을 그대로 얻어맞는 마가렛을 볼 수 있다. 40턴 부턴 픽시로 메기도라온(보통), 디아라한, 컨센트레이트, 흡마 등을 사용하거나 지국천으로 물리기술 사용. 그리고 메타트론으로 마한마온. 50턴부턴 슬라임의 메기도라온9999, 각종 페르소나들의 마하시리즈 마법이 날아온다. 10, 20, 30, 40턴에 데미지 체크를 해서 6884, 14421, 20184, 27807만큼 데미지를 주지 못했다면 슬라임으로 메기도라온 9999을 날려준다. 그리고 체력이 9999 이하가 아닐때 하르마게돈을 날리면 슬라임을 소환, 메기도라온9999를 날린 뒤 디아라한으로 체력 30000을 회복한다. 그리고 이걸 무한 반복. 비전 퀘스트를 전부 클리어하면 마지막에 판도라의 문이 생기면서 거기로 들어가면 싸우게 된다. 여러면에서 엘리자베스/테오도어보다 훨씬 더 어렵고 강하다. 과연 엘리자베스를 이길만하다 하겠다. 시작 당시 마가렛은 아무런 내성도 없기 때문에 진리의 번개로 감전을 걸면 다른 파티원의 공격이 100% 크리티컬로 들어가서 1000 정도의 데미지를 줄 수 있다. 이후엔 공격이 가능하면 공격. 불가능하면 회복/버프/디버프 등을 해준다. 상태이상은 메시아라이져, 메파트라 등으로 한번에 해결하고 컨센트레이트를 사용해준다거나 10턴 부턴 테트라칸을 사용해서 반사데미지를 주는 것도 전략. 잘만 하면 반사만으로 1200에 가까운 데미지를 줄 수 있다. 삽질만 안했으면 운명의 3여신이 출현하면 누적데미지가 20001이 되기 때문에 [[하르마게돈]]을 날려서 이길 수 있다. 이기면 비취 책갈피를 주며, 오랫만에 신나게 싸워서 기뻤으며 언제까지고 주인공을 지켜보겠다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 이후 벨벳룸에 가면 엘리자베스의 '언니를 만족시켜줘서 고맙다'는 메시지를 볼 수 있다. 4인 파티로 도전이 가능하고 속성흡수/반사/테트라칸 등이 전부 가능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생각보다 난이도가 쉬운 편이다. 고비는 의외로 1~9턴. 기본적으로 전체 물리 공격을 사용하는데 괜히 동료들이 얻어맞다가 크리가 터져서 차지가 걸린 전체공격에 파티가 전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버그 하나가 있는데, 2회차 판도라의 문 공략에 아라가키를 넣을 수가 있는데,아라가키에게 전능의 진주를 장착시켜보자. 마가렛이 9999 메기도라온을 날리지 않는다(...). 아마도 비전 퀘스트의 문이 아라가키가 이탈한 후에 열리게 되는 설정이라서 그런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